서울 대중교통 이용 코로나 이후 첫 하루 100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유산위 러시아 개최 무한 연기… 가야고분군 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5년간 80억…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유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마포구, 올해부터 장애인통합복지카드 발급 수수료 전액 지원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마포구청사 전경.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가 올해부터 장애인통합복지카드(A형) 발급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당 지원 제도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다.

장애인통합복지카드는 장애인등록증에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기능을 추가한 카드다. 장애인 신분증 기능이 있는 장애인통합복지카드(A형)과 신용 및 직불카드와 무임교통카드 기능이 더해진 장애인통합복지카드(B형)로 나뉜다.

이 중 장애인통합복지카드(B형)는 보건복지부와 협약한 신한카드사에서 발급 수수료를 전액 부담하지만, 장애인통합복지카드(A형)는 발급 신청자가 발급 수수료 4000원을 동주민센터에 직접 납부해야 했다.

이에 구는 타 복지카드 발급 신청과 동일하게 신청자가 무료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올해부터 지역 등록 장애인 중 장애인통합복지카드(A형) 신청자에게 발급 수수료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단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발급 신청자는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지원을 통해 발급 신청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복지 서비스 체감도가 향상되는 한편 장애인통합복지카드 발급자 간 형평성이 해소되는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발급 수수료 지원으로 연간 지역 내 500여명의 장애인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장애인에게 친화적인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대구 ‘가상공간 EXPO’ 메타버스로 수출 지원

16일부터 1개월 동안 개최 누구나 아바타로 방문·관람

케이블카 타고 남해 비경 한눈에… Y자형 출렁다리에

거제·거창·하동 경관 조망 시설 입소문 타고 관광명소 부상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가속도

10.46㎞ 제방 물막이 공정 마무리 내년 6월까지 매립공사 완료 계획 2024년 인구 2만 5000명 도시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