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 불안·우울한 청년 ‘안아주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심리분석·전문가 6회 상담 제공

서울 관악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불안과 우울감 등 심리적 취약상태에 놓인 청년을 위해 ‘2030 청년마음 안아주기’ 상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관악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심리상태 분석과 전문상담사와의 개인상담을 통해 우울감,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극단적 선택을 조기에 예방하는 등 전문화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총 6회의 개인상담으로 진행되는 ‘2030 청년마음 안아주기’ 사업은 신청자가 자신의 강점과 약점, 문제점을 직시하고 이를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돕는다.

센터는 신청자 가운데 응급 상황이 예상되는 자살 고위험군이 발견되면 관련 기관 혹은 정신의료기관에 의뢰·연계해 응급 개입을 한다. 또 심리 상담이 종결된 대상자들은 ‘자살예방지킴이’로 양성해 자신이 겪은 심리적 갈등 해결 과정을 공유하며 자살 고위험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30 청년마음 안아주기’ 개인상담은 사전 예약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20·30대 청년층이나 1인 가구는 관악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30세대가 고민을 함께 나누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며 스스로 상처를 치유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2022-05-2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