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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임산부·영유아 건강 식사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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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플러스 사업 대상 상시 모집

서울 마포구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영양 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신, 출산, 수유로 인해 영양 면에서 위험성이 높은 임산부의 건강과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자에게는 월 1회씩 영양 교육과 상담이 이뤄지며 분유, 달걀, 미역 등 각종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한 식품 꾸러미도 제공된다. 키, 몸무게, 빈혈 검사 등 세 차례의 영양 평가도 한다.

구는 연중 영양 플러스 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선정된 사람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까지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와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을 겪는 만 6세 이하 영유아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2-06-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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