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 닫힌 폐공장 열어보니 ‘대마’ 우수수...거래 일당 67명 검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찰, 마약재배·거래 2개 조직 검거
5만6000명 투약 가능한 대마 17㎏ 압수


경찰, 대마초 압수
폐공장과 도심 속 상가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유통·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올해 5월까지 대마를 재배하고 유통·판매한 일당 11명을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다크웹을 통해 대마를 사 투약하거나 소지한 56명도 잡았다. 또 재배하거나 유통을 준비하던 시가 20억 4000만원 상당 대마 17㎏을 압수했다. 이는 무려 5만 6000명이 투약 가능한 규모다.

A조직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대마초 판매 목적으로 공급책·모급책·자금세탁책 등 역할을 분담하고 서울지역 4개 상가에서 대마를 재배했다. 경찰은 총책 등 30명을 검거하고 대마초 13.7㎏ 압수 및 범죄수익 3895만원을 환수 조치했다.

B조직은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경기지역 폐공장 내 전문적이고 대형화된 대마 재배 시설을 구축하고 재배 후 다크웹 사이트 등을 통해 판매했다. 총책 등 37명이 검거됐으며 대마초 3.3㎏ 압수 및 범죄수익 1357만원을 환수 조치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압수한 휴대폰 등 전자기기에 대한 디지털포렌식과 가상자산 거래내역 및 장부 분석을 통해 혐의 입증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호기심이나 한 번의 실수로도 마약류를 접하는 경우가 없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김중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