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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서울시의원, 등촌동 어울림플라자 공사 관련 소통부재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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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은 지난 5일 제31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등촌돈 어울림플라자 건립공사의 주민소통부재와 통학로 안전대책을 요구했다.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문화복합시설로 지난 3일 공사부지에 가림막 설치 등 사전작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는 대상지와 맞닿은 백석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과 지역주민들과는 합의되지 않은 사항으로 학부모들은 통학로의 안전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김 의원은 2주 후면 여름방학이 끝나는데, 아이들의 안전은 누가 책임질 것이며, 코로나19로 교실의 환기가 중요한데, 창밖 공사장의 소음, 분진은 어떻게 할 것인지, 또 지하 4층까지 터파기 하는 동안 운동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지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구체적이고 면밀한 안전대책 마련과 학부모 및 주민설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 백석초 학부모님들은 어울림플라자를 반대한 것이 아니다. 계획단계에서 주민들과의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다함께 착공식을 가져도 될만큼 뜻깊은 사업이다. 서울시과 교육청은 매일 공사장 앞을 지나 학교를 보내야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학생들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로와 학습환경을 보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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