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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원, 8월 26~29일 사이 본회의 열어 교육청 추경안 처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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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은 8월 26일~29일 사이 제313회 임시회를 열기 위한 집회요구서를 22일 서울시의회 의사과에 제출할 예정이다.

최 대표의원은 “추경안 보류 이후 학교현장을 14회 찾아 학부모, 학교관계자와 간담회 등을 가졌고, 소속 의원들 또한 개별적으로 광범위한 의견청취를 했다”며 “쪼그려 변기를 비롯한 화장실, 냉난방교실 및 노후 환경에 대한 개선이 시급함을 명확히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최 대표의원은 “보류기간 중인 지난 8일 수해로 학교 현장 또한 막대한 피해를 입어 신속한 복구 예산이 긴급히 요청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이에 따라 이번 추경안에서 ▲쪼그려변기 전면 퇴출 ▲찜통교실 해소 및 열악한 학교환경 개선 ▲수해복구로 안전한 학교 만들기 예산 등 의원들이 교육현장에서 수렴된 민의를 추경예산에 우선 반영키로 했다.

이번 추경안이 26~29일 사이에 시의회를 통과하면 이는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조속히 해결하려는 의회의 적극적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한편 민주당 주도의 10대 의회가 만든 올해 운영계획에 따르면 하반기 추경안 처리 등을 위한 임시회는 8월 19일~ 9월 2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11대 서울시의회는 26일~29일 사이 제313회 임시회를 통해 이달 중 교육청 추경안을 통과시키면 이는 교육청이 당초 희망했던 일정보다 오히려 앞당겨 추경안을 처리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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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