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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청년정책위’ 열어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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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17명, 일자리·주거 해결 모색


이필형(가운데)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18일 구청에서 열린 ‘2022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청년 정책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구를 만들고자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난 18일 동대문구청에서 ‘2022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포함해 17명(당연직 7명·위촉직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촉장 수여식 이후 청년정책과 관련한 발전 방안, 청년정책 홍보·청년 문화 조성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청년정책위원회는 동대문구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청년 일자리·청년 주거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구청장은 “동대문구에는 경희대, 시립대, 삼육대, 한국외대 등 유수의 대학이 위치해 청년 자원이 충분하나 청년 인재들을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인프라와 창업 공간 등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이 구청장은 “청년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융합하기 위해서는 청년 커뮤니티 창업 공간 조성이 선행돼야 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스타트업 등을 육성할 수 있는 동대문 차원의 청년 밸리가 구축돼야 한다”면서 “청년정책위를 통해 청년 일자리 및 주거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하영 기자
2022-10-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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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