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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돌아오는 동대문 ‘청룡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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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열려… 동방청룡제향도 진행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8년 서울 동대문구가 후원하는 청룡문화제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동대문구 제공
조선 3대 임금 태종이 기우(비가 오길 바람)와 백성의 안녕을 기원하고자 만든 제사인 ‘동방청룡제’의 명맥을 이은 서울 동대문구 ‘청룡문화제’가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돌아온다.

동대문구는 오는 29일 용두근린공원에서 ‘제32회 청룡문화제-다시 만나는 동방청룡제향’이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제32회 청룡문화제는 동대문문화원과 청룡문화제보존위원회가 공동 개최하고 동대문구와 서울시, 문화재청이 후원한다. 청룡문화제는 일제강점기에 명맥이 끊기기도 했으나 1991년부터 용두제 보존위원회와 지역주민들이 ‘용두제’란 이름으로 제사를 지내 오던 것을 계승·발전시켰다.

길놀이와 식전 공연으로 시작하는 이번 청룡문화제에서는 기념 공식행사에 이어 임금과 신하들이 취타대를 앞세우고 입장해 입취위한 후 폐백례를 거행하는 동방청룡제향이 진행된다. 제향 후에는 임금님께 올해 추수한 쌀을 진상하는 진상례가 거행되고 문화예술 공연단체의 공연 등이 이어진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룡문화제는 기우제의 전통성을 기리는 우리 고유의 문화 색채를 지닌 행사”라며 “동대문구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하영 기자
2022-10-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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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