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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쌍리단길에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 ‘모두온’ 조성... 8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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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창1동 쌍리단길에 문을 연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의 모습.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 창1동 쌍리단길에 자리 잡은 다목적 커뮤니티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이 다음 달 8일 주민을 맞는다.

30일 도봉구에 따르면 창1동 공영주차장 3층을 증축해 마련한 ‘모두온’은 주민과 주변 지역 상인을 위한 공간으로 휴식 공간과 다목적실, 상인회 사무실, 회의실 등을 갖췄다.

‘모두온’ 개관을 기념하는 이벤트가 다음 달 9~10일 쌍리단길(쌍문역 2번 출구 안쪽 골목 일대) 상점가 곳곳에서 열린다. 카페 등 일부 점포에서는 소규모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트리 장식품, 리스 등을 만드는 ‘소소한 공방’ 수업도 진행된다.

참여 이벤트도 풍성하다. 쌍리단길에서 기념 촬영 후 해시 태그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시물을 올리거나 다회용기를 가지고 상점을 방문하면 작은 기념품을 제공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 쌍문역의 자랑인 쌍리단길을 찾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어 기쁘다”며 “모두온 공간을 계기로 많은 분이 찾는 쌍리단길을 만들고자 상인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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