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년전 서울, 암사에서 만나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금천 “24시간 곁에 있을게요”… 지친 마음 보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터가 축제장 됐다… 함께 걷고 먹고 즐긴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충 해결·만족도는 96%↑…중구, 약수하이츠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작, 안전 보행 보장… 도로시설물 전수조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년 62곳 일제 정비 추진


서울 동작구가 지난달 지역 도로시설물 전수조사를 하는 모습.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보행 약자의 안전한 보행권을 위해 도로시설물 전수조사를 마무리하고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인 등 보행 약자의 보행권은 일상생활 영위 및 사회 참여를 위해 보장돼야 하는 중요한 권리로, 안전과 직결된 문제다. 이에 구는 지난달 휠체어, 실버카 등 보조기를 이용하는 주민의 입장에서 지역 보도·도로의 불편사항을 조사했다. 그 결과 장애인 안전시설물 설치 기준에 맞지 않거나 유도블록이 오래되고 횡단보도 턱이 높아 장애인들이 통행하기 어려운 장소가 곳곳에서 발견됐다.

구는 내년부터 정비 대상 총 274곳 중 시각장애인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 주변 보도 62곳을 우선 정비한다. 노후·파손된 곳을 정비하고 횡단보도 진행 방향과 점자블록의 방향을 일치시키는 등 보행 동선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을 한다. 또한 횡단보도 전체 경계석 턱과 보도·차도의 높이가 없도록 부분 턱 낮춤, 단차 제거 등을 차례대로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도 도로시설물 실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했던 도로 환경을 개선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 공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2022-12-1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관악에 ‘1호 서울체력장’ 문 열었다

19세이상 무료… 체력측정·상담 박준희 청장 “체육인프라 확충”

서대문 “머리할때 장애인 불편없도록”

장애인친화미용실 7곳 지정운영 경사로 설치, 수급자 감면혜택도

광진에선 휴머노이드와 함께 춤을

10월부터 광진미래기술체험관서 화~금 단체, 토요일엔 일반공연 김경호 “미래기술 이해하는 계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