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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첨단기술 활용해 미세먼지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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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요인 분석해 일주일 치 예측
스마트 개방형 저감장치도 운영


서울 서초구청 관계자가 통합대기환경 예보 시스템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모습.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가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구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과학적인 방안을 총동원하고 있다.

구는 미세먼지 오염 유발요인 등을 분석해 동네 곳곳의 미세먼지를 일주일 뒤까지 예측해 주는 ‘서초구 통합대기환경 예보시스템’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을 활용한 ‘서초구 스마트시티’ 애플리케이션(앱) 등으로 정확한 미세먼지 예측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구는 2020년부터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실내공기질 관리서비스 ‘그린서초프로젝트’를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국공립어린이집, 도서관, 경로당, 문화·체육시설 등 360곳의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최적의 상태로 관리한다.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개방형 미세먼지 저감장치 ‘서리풀 숨터’ 역시 고속터미널역 주변 등 도로변 비산먼지가 많은 5곳에서 운영 중이다. 이 시설은 미세먼지 신호등, 미세먼지 집진기 등의 기능을 갖춰 구민들이 잠시나마 안심하고 맑은 공기를 호흡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장진복 기자
2023-01-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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