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140만 유튜버와 기후 위기 알아봐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구, ‘디지털 인재 이음’ 1박 2일 취업캠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증미역·염창동 더 쾌적하게…강서구, 장기간 미영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다음달 13일 추석 맞이 자동차 무상점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다독다독… 종로, 북스타트 사업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영유아 위한 책 꾸러미 제공
5월부터 책놀이 프로그램도

서울 종로구가 그림책을 통해 아기와 부모의 관계 형성을 돕는 ‘2023 종로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영유아를 위한 단계별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북스타트 가방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공해 어려서부터 책과 도서관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상은 종로구 거주 생후 19~35개월 영유아(2단계), 36개월~취학 전 영유아(3단계)다. 양육자가 종로구립도서관 누리집에 접속해 3, 6, 9, 11월 첫째 주에 신청하면 된다. 종로구립작은도서관 12곳과 서울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총 13곳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오는 5월부터 도서관에서 ‘북스타트 도서 연계 책놀이 프로그램’을, 6월부터는 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북스타트 데이’를 추진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북스타트 사업은 평생교육의 출발점이자 아기·부모의 관계 형성을 돕는 사회적 육아 지원 활동”이라며 “생애 최초 도서관 경험 기회를 제공해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2023-03-0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은평 아이들 꿈 키우는 공간 되길”[현장 행정]

도서관 기공식 간 김미경 구청장

“AI로 2억 찾았다”… 똑소리 나는 강남 세무행정

누락 된 취득세 153건 발굴해 김현기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