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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동행인 역량 교육


박일하(왼쪽) 서울 동작구청장이 지난 1월 지역 내 취약가구를 방문해 주민에게 안부를 묻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지역 내 취약·위기가구를 1대1로 연결해 안전망을 구축하는 ‘동작 동행네트워크’ 동행인 3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사업에 참여하는 동행인의 전문성과 소명감을 높이기 위해 ‘동행인의 필요성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구는 동작 동행네트워크 현황과 사업 흐름도가 실린 휴대용 매뉴얼도 제작해 제공했다. 동행인은 전화나 방문을 통해 말벗이 되는 동시에 안전을 확인하고 비상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연락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구는 동행인들과 함께 동행인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지속 발굴하고 있다. 구는 동작 동행네트워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관련 조례 제정도 추진 중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동작 동행네트워크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3-04-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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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