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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보고회 열고 현장 점검
2028년 준공… 강남 접근성↑


이수희(오른쪽) 서울 강동구청장이 최근 9호선 4단계 연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는 최근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공사 착공보고회’를 열어 공구별 사업계획 등을 확인하고 도시기반시설본부 및 시공사와 함께 3공구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태영건설·한신공영 컨소시엄은 착공보고회를 통해 공구별 공사 및 안전계획 등을 발표했고, 인허가 사항 등에 대한 적극적인 업무 협조를 구에 요청했다.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고덕·강일·상일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강남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보훈병원에서 고덕강일1지구까지 총 4.12㎞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이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민선 8기 취임 직후부터 주민 최대 숙원인 교통 현안을 해결하고 해당 노선이 신속히 개통될 수 있도록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네 차례나 만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4일에는 서울컨벤션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설명회도 개최했다.

이 구청장은 “2025년 이후 인구 55만명에 이르는 대도시로 성장할 강동구의 교통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구가 교통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걸 기자
2023-04-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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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