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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무료 반려식물 클리닉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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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방문진료·입원치료 서비스
서울시민 누구나 예약 신청 가능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10일 답십리청소년 독서실 건물에 문을 연 ‘동대문구 반려식물 클리닉센터’ 진료실에 식물들이 놓여 있다.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가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잘 키울 수 있도록 식물관리를 도와주는 무료 ‘동대문구 반려식물 클리닉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지하철 2호선 신답역 근처 ‘답십리청소년 독서실’ 건물에 문을 연 반려식물 클리닉센터는 ▲실내식물에 대한 궁금증이나 간단한 반려식물관리 문제를 상담해 주는 ‘전화상담’ ▲분갈이병충해관리 및 식물관리 요령을 직접 알려 주는 ‘방문진료’ ▲당일 치료가 어려운 병든 식물에 대한 집중관리를 위해 ‘서울식물병원’(서초구 내곡동)으로 인계해 주는 ‘입원치료’ 등을 제공한다.

동대문구 주민뿐 아니라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서울시 공공 서비스 예약’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화분 3개까지 진료가능하고 진료예약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단위로 받는다.

구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14개 동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센터’도 운영한다. 상세 일정 및 장소는 동대문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반려식물 클리닉센터는 이 밖에 오는 6~7월 정서 안정과 돌봄이 필요한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한 ‘원예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재홍 기자
2023-04-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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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