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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지원 통합 플랫폼 ‘관악청년청’ 22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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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사업·고용·복지 맞춤 서비스
‘명예 청년청장’ 선정해 자율 운영


관악청년청
‘청년특별시’ 서울 관악구가 청년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관악청년청’을 오는 22일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13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청년청은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청년 카페, 세미나실, 상담실, 다목적 강당, 공유 사무실, 창업 보육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청년청 각 공간을 활용한 정책 특화 사업부터 고용, 일자리, 복지, 심리 상담, 커뮤니티 지원 등 청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경험이 풍부한 지역 청년 활동가를 중심으로 ‘청년청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명예 청년청장’으로 선정해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청년청을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스스로 청년청의 역할과 비전, 운영 방안을 수립하고 모니터링하며 청년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아울러 청년청은 청년의 비즈니스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지역 예술인 성장 지원 프로젝트 ‘관희씨를 찾습니다’, 청년 소상공인 양성 프로젝트 ‘더 비즈니스 스쿨 파운드 관악’ 같은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기회의 장을 열어 주는 ‘청년이 꿈을 이루는 도시 관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3-04-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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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