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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재난 알리는 광진, 24시간 안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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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엔 현장 100m 내 화면 송출
종합상황실 연내 연중무휴 운영


서울 광진구가 운영하는 ‘스마트 올인원 시스템’.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스마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안전한 광진 지키기에 나선다.

구는 실시간 위험 요인을 감지해 즉각 조치에 나설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스마트 올인원 시스템 ▲실시간 재난 알림 서비스 ▲폐쇄회로(CC)TV 통합 관제를 연계한 유기적인 운영으로 신속하고 촘촘하게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실시간 재난상황 등을 시각화한 스마트 올인원 시스템은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 발생하는 재난·구급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 표출한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실시간 재난 알림 서비스는 스마트 올인원 시스템을 통해 획득한 재난정보를 행정 포털에 표출되도록 연계해 제공한다.

오는 8월쯤엔 CCTV 통합 플랫폼을 구축, 긴급상황 발생 시 지리정보체계(GIS)에 기반한 재난 상황과 반경 100m 이내 화면까지 송출되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2일 점점 복잡·다양해지는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올해 안에 24시간 운영체계를 가동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민의 안전과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효율적인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3-05-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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