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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중랑 원탁회의’ 참여 주민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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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회·경제·거버넌스 4개 분야
학생·직장인 등 새달 5일까지 모집


지난해 서울 중랑구에서 ‘중랑비전 원탁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가 오는 7월 6일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년 중랑비전 원탁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중랑비전 원탁회의는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모여 정책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다. 지역의 미래발전을 구민들과 격의 없이 공유하며 창의적이고 참신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다.

이번 회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랑,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민선 8기 1년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중랑으로 도약하기 위해 실천해야 할 내용들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꾸려진다.

구는 다음달 5일까지 원탁회의에 참여할 중랑구민 또는 중랑구 소재 학생이나 직장인, ESG 전문가 총 10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 시 환경(E), 사회(S), 경제(S), 거버넌스(G) 4개 분야 중 관심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관심분야를 바탕으로 토론 모둠이 구성되며, 토론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는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과 추진계획 등 구정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가 지속가능한 발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중랑형 ESG 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실 많은 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3-05-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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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