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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 선정
30층 이상 주상복합 건물 들어서


서울 동작구는 지난 1일 상도동 성대시장 특별계획구역이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대시장 인근 역세권 부지(4995㎡)에는 용도지역이 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상향되고 지상 30층 이상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 랜드마크 건축물이 들어선다. 대상지는 서남권 교통 요충지로 개발 논의가 계속됐음에도 사업성 부족으로 개발동력이 낮아 10년 이상 정체돼 있었다. 이에 구는 해당 지역 분석을 통해 최적 사업모델인 역세권 활성화 사업 방식을 선제적으로 토지주에게 제시해 이번 결과를 이끌어 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 선정은 구의 선제적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동작구형 도시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3-06-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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