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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센터 이용 평가 93% “만족”


서울 서초구가 운영하는 서초아이발달센터 관계자가 가정방문을 통해 양육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아이의 언어 발달이 느리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정보가 없어 걱정만 앞섰습니다. 서초아이발달센터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 조기 예방이 가능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서울 서초구의 지역 장애아동 지원센터인 ‘서초아이발달센터’ 서비스를 이용한 연인원이 3100여명에 달했다. 20일 구에 따르면 만족도 조사 결과 93%가 ‘만족한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타 시도, 지방자치단체의 발길도 이어진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센터는 영유아 장애를 조기에 발견해 장애치료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2021년 10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관한 영유아 장애 조기개입 전담기관이다.

이와 함께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뇌손상, 뇌성마비 등으로 인한 ‘피질시각장애 의심 영유아 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영유아들의 장애 치료를 위한 골든타임을 지키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3-06-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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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