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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석 서울시의원 “경의선숲길공원, 친환경 코르크포장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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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리동-대흥동 구간 설치 완료
“걷기 좋은 산책로 조성으로 지역 활성화 기여하길”


경의선숲길공원을 방문한 이민석 의원 (오른쪽 두 번째)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마포1)은 27일 김승수·오옥자·이상원 마포구의원과 함께 경의선숲길공원 친환경 코르크 탄성포장재 설치 현장을 방문했다.

경의선숲길공원은 하루 평균 2만 5000명이 찾는 도심 속 공원으로, 염리동-대흥동 구간에서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로 사용되던 공간에 코르크 탄성포장재 덧씌우는 공사가 지난 23일 완료됐다.

이 의원은 마포구의원 시절부터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경의선숲길공원을 보행자 친화구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서울시의원 당선 후에는 경의선숲길공원 전 지역의 보행자 전용공간 전환과 코르크 포장 시범사업에 필요한 예산 1억 2500만원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의원은 “보행자의 충격을 완화해주는 친환경 코르크 포장으로 노약자도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어 기쁘다”라며 ‘이용자 의견 수렴을 통해 코르크 포장의 전 구간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보행자 중심의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부서인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산책 명소로 자리 잡은 경의선숲길공원이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쾌적한 쉼터로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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