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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서울시의원, 교통섬·횡단보도 정비 통해 안전한 자양사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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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섬, 좁은 횡단보도로 보행사고우려 높던 자양사거리 교차로 전면 개선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가능한 서울 위해 노력할 것”


김영옥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김영옥 의원(국민의힘·광진3)이 교통사고 위험이 큰 자양사거리의 교통섬을 철거하고, 횡단보도를 확장하여 보행 안전을 높였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자양1동의 오랜 문제였던 자양사거리의 안전확보를 위해 자양1동 주민자치위원회, 직능단체연합 등 지역주민 그리고 광진구청과 함께 자양사거리 정비를 추진해왔다.

자양사거리에서 자양전통시장 방면으로 진입하는 해당 구간은 보행량이 많은 교통밀집 지역이나, 교통섬으로 인해 좁은 횡단보도와 무단횡단, 우회전 차량 등의 문제로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자양사거리
자양사거리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자양사거리 교차로 남서 측에 있던 교통섬을 철거하고, 횡단보도 폭을 확장하며, 차량정체 예방을 위해 우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하는 자양사거리 개선공사가 올해 7월 완료됐다.

김 의원은 “그동안 지역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끝에 자양사거리가 보행자가 안전한 거리로 거듭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이 가능한 서울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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