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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복지 정보 ‘한눈에’…성동, 안내서 8000부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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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가 어르신에게 필요한 행정과 복지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성동구 어르신 생활안내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기초연금과 일자리, 여가생활과 평생교육, 요양 돌봄서비스 등 7개 분야 56개 생활정보로 구성됐다. 무료 법률상담과 노인 틀니 지원, 연명의료 결정제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하지만 어르신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다양한 생활정보를 담았다. 구는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모든 공공일자리 정보도 안내했다. 어르신 요금 감면제도 등 유용한 정보도 제공한다. 구는 총 8000부를 제작해 복지시설 등에 배부했다. 구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도시다. 2020년부터 성동구 고령친화도시 조성 실행계획을 수립해 실행 중이다. 실행계획은 ▲외부환경과 시설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안정성 ▲고용과 사회참여 ▲여가 및 사회활동 등 8대 영역 81개 사업으로 구성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정보가 부족해 어르신이 소외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에 생활안내서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성동구는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어르신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3-08-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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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