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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대한민국 전통의약 인지도 높이는 계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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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조직위원장 박완수 경남지사


박완수 경남지사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대한민국의 우수한 전통의약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산청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인 박완수 경남지사는 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통해 전통의약을 중심으로 하는 항노화산업이 대한민국 농촌을 책임지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하고 산청이 항노화산업 중심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중국인 단체관광이 6년 만에 재개되는 상황도 최대한 활용해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산청엑스포를 방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엑스포 개막이 가까워짐에 따라 최근 엑스포 주 행사장인 산청 동의보감촌 현장을 방문해 엑스포 주요 시설물 설치 상황을 둘러보고 시설 운영 계획과 개막식 준비 상황 등을 꼼꼼하게 확인했다. 박 지사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엑스포 행사가 폐막할 때까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철저하게 챙기겠다”며 안전한 행사 개최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지리산 정기를 품은 온갖 약초가 자생하는 한방 약초의 고장 산청에서 10년 만에 다시 열리는 엑스포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세계 속으로 나아가는 우리나라 전통의약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고 체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2023-09-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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