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북 39억, 세종 5000만원… 고향사랑기부 ‘지역별 편차’ 극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올해 8월까지 12만여건 148억
답례품 중 농산물 26%에 불과

각 지자체가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지역별 기부액 편차가 크고 답례품 중 농산물은 2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어기구 의원은 3일 농협으로부터 제출받은 고향사랑 기부 현황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8월까지 12만 4537건의 기부가 접수돼 148억 4182만원이 모금됐다. 자료는 17개 광역 시도 중 비공개를 요청한 인천·광주·전남 등 3곳을 제외했다.

지자체별로는 경북이 39억 81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23억 7657만원, 강원 21억 6666만원, 충북 12억 9988만원, 충남 10억 3033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세종 5077만원, 대전 1억 7904만 원, 울산 3억 709만원에 불과해 지역별 편차가 컸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자체의 지방재정 확충과 함께 답례품 혜택을 통해 지역의 농·축산물 등 특산품 판매 활성화도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지역별 답례품 6979건 중 농산물은 1843건(26.4%)에 그쳤고, 극세사 무릎담요 등 비농산물은 5136건(73.6%)을 차지했다.

어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별 편차를 줄이고, 농산물 소비 촉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지자체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인당 한도는 연간 500만원이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을 공제해 준다. 기부금을 받은 지자체는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줄 수 있다.


당진 이종익 기자
2023-10-0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