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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영유아 행복한 양재모자건강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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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모자건강센터에서 부모와 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가 서초권역, 방배권역에 이어 양재·내곡권역에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건강센터를 열었다.

서초구는 지난 1일부터 ‘임신 준비부터 출산·육아까지 맞춤형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재모자건강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양재모자건강센터를 만든 것은 영유아가 밀집된 양재·내곡권역과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임신·출산·육아를 돕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지금까지 모자보건 관련 시설이 서초구보건소, 서초모자보건지소, 방배보건지소 등 주로 서초·방배권역에 있어 양재와 내곡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기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양재모자건강센터는 양재공영주차장(양재동 90-2) 3층에 607㎡ 규모로 만들어졌다. 기본 설계 때부터 이용자의 안전성과 이동성을 세심히 고려하고 성별·장애·연령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공용화 설계)을 적용해 인테리어와 디자인 요소를 구현했다. 센터에는 간호사 8명, 사회복지사 1명 등 총 11명이 상주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임신·출산·육아가 행복한 출산 친화도시 서초’를 위해 늘 관심과 애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3-11-03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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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