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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G밸리 기업지원센터 수요자 맞춤 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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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원 전용상담 창구 신설
일자리센터·상담공간 재배치

민원인 대기장소 확대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내부 공간개선을 마친 서울 금천구 G밸리 기업지원센터. 2023.11.23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가 G밸리에 있는 기업지원센터를 수요자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업지원센터는 가산디지털단지역에 인접해 기업인의 민원 수요가 집중되는 곳이다. 구는 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기업인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간을 개선했다고 전했다.

먼저 기업 맞춤형 상담을 위한 기업지원 전용 상담 창구를 신설했다. 기업에 필요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정책 사업에 반영할 기업 요청사항을 수렴하는 공간이다.

G밸리 일자리센터와 법률, 세무, 노무, 특허 등 무료 예약상담을 진행하는 전문가 상담실은 열린 공간으로 재배치해 민원인 접근성을 높였다.

신속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 무인 민원발급기 1대를 추가해 총 3대를 운영한다. 아울러 민원인 대기 공간을 넓히고 벽면에 전자 광고판을 설치해 구정 소식과 기업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공간개선으로 금천구 기업지원센터가 이름에 걸맞게 G밸리 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을 하도록 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기업지원센터 1곳을 늘려 G밸리 모든 기업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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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