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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면목역 광장 ‘편안한 쉼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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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시설 재정비사업 마무리
운동 공간·행사 무대도 확대

서울 중랑구 면목역 광장이 구민들의 편안한 쉼터로 새 단장을 마쳤다.

구는 지난 6일 면목역 광장 재정비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면목역 광장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면목역 광장은 2006년 근린 광장으로 조성된 이후 많은 구민들의 만남의 장소이자 쉼터로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의 노후화와 일부 이용객들의 무질서한 사용 등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주민들이 광장을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재정비해 쾌적하게 개선하고, 음주 폐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지난 7월 금주구역 지정도 마쳤다.

면목역 광장은 운동 공간과 행사 무대 등을 확대해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늘렸다. 또한 광장을 개방화된 공간으로 꾸며 구민들이 언제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면목역 광장이 이제 주민들이 더욱 편하고 마음 가볍게 찾을 수 있는 쉼터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3-12-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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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