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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재생에너지재단 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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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과 지역주민 복지 향상 기대


신안군이 지난 14일 라마다플라자 광주 호텔에서 신재생에너지재단 창립총회를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안군이 지난 14일 라마다플라자 광주 호텔에서 신안 신재생에너지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는 신안군이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전 녹색에너지연구원 김형진 원장이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됐으며 설립 취지와 정관 심의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신안 신재생에너지재단은 신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추진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한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 신재생에너지재단 설립이 신안군이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더욱 거듭날 수 있는 좋은 발판이라고 생각한다.”며 “신안군과 지역 사회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재단이 신안군 신재생에너지의 정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안 신재생에너지재단은 앞으로 서류 등록 및 법인 설립 신고를 거친 후 2024년 1월 출범할 예정이다.

신안군은 전국 최초로 지역 신재생에너지 개발 이익을 주민과 나누는 햇빛 연금을 시행해 2021년 17억 원을 지급한데 이어 2022년 36억, 2023년 3분기까지 47억 원 등 햇빛연금 지급액이 매년 가파르게 상승해 이미 100억 원을 돌파했다.

신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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