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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 경기도의원, 풍동 다솜초 현장방문 간담회 참석… “좁고 안전성 문제 있는 학교도서관 환경개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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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 의원이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다솜초등학교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들과 학교도서관 환경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성한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8)은 지난 19일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다솜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도서관 환경개선 사업 관련 간담회를 열고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성한 의원을 비롯해 학교장, 학부모 대표, 이기헌 국회의원실 김서현 사무국장, 장윤정 고양시의원,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학교도서관이 겪고 있는 공간 부족 문제와 안전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 의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총 77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 규모에 비해 도서관 면적이 112.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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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매우 협소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도서관이 복층 다락방 형태로 조성되어 있어 계단을 오르내리며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크고, 낮은 천장으로 인해 충돌 및 낙상 위험이 상존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공간 부족으로 약 2만 권의 장서 중 일부를 복도에 분산 비치하고 있어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에 큰 불편이 초래되고 있는 실정을 직접 살피며 개선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성한 의원은 “어린이들에게 학교도서관은 ‘책 놀이터’여야 하고,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우는 책의 보물창고여야 한다.”, “학교도서관은 책과 함께 뒹굴고, 책 속에 묻혀 감성과 이성의 세계를 자유롭게 체험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책 속에는 길이 있다. 책을 통해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 강 작가와 같은 훌륭한 문인들이 탄생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을 새롭게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피력했다.

간담회를 마치며 이성한 의원은 “비좁은 다솜초등학교 학교도서관의 공간 부족과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환경은 조속히 대안을 마련하여 개선하여야 한다.”며 경기도와 고양시, 고양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다솜초등학교는 학생 수가 감소하는 타 지역 학교와 달리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해 2026학년도에 5학급을 증설했으며, 오는 2027년 3월까지 인접 대단지 아파트 입주에 따른 추가적인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학교도서관의 환경개선 사업 추진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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