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 유일 행안부장관 표창
정창수 청장 “머무는 상권으로”
강북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표창에서 강북구는 지원기관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구는 전통시장별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백년시장에 증발냉방장치와 천장팬을 설치했고, 장미원골목시장에서는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체계 개선을 추진 중이다.
정창수 구청장은 “표창을 받은 것은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상인들과 관계자들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장마다 가진 특성과 강점을 살려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