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7개 자치구 “경원선 철도지하화, 정부 종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청소년의 꿈도, 동작의 미래도 ‘쑥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야장 골목도 막힘없이 진입…중구, ‘상생야장’ 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골목형상점가에서 가을밤 릴레이 야간 축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통시장 살리는데 일가견 있는 강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자치구 유일 행안부장관 표창
정창수 청장 “머무는 상권으로”


정창수(가운데) 강북구청장이 지난 10일 수유전통시장에서 열린 ‘수유미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북구 제공


강북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표창에서 강북구는 지원기관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구는 전통시장별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백년시장에 증발냉방장치와 천장팬을 설치했고, 장미원골목시장에서는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체계 개선을 추진 중이다.

정창수 구청장은 “표창을 받은 것은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상인들과 관계자들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장마다 가진 특성과 강점을 살려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10-2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