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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정례조례 개최…“상호 고충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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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지난 15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23년 4분기 직원 정례 조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직원 정례조회에서 직원 13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공무원이라는 책임감, 사명감, 헌신과 노고 등의 무게를 견뎌내고 정년을 맞이한 직원분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곧 다가올 새로운 도전 앞에 영광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했다.

문헌일(왼쪽) 구로구청장이 지난 15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직원 정례조회에서 퇴직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고 있다. 구로구 제공


또 시대의 변화에 따라 조직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선후배 또는 동료 간에 서울의 상황과 고충을 조금 더 이해하고 존중하려고 노력한다면 조직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직원 정례조례는 구정 운영 현황을 직원들에게 공유하고 직원 교육을 통해 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끌어낼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보규 21세기 사회발전연구소장은 훈시에 이어 구로구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방지와 청렴한 공무원의 자세 등에 대해 교육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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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