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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3일 서울예고에서 갑진년 신년인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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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헌 구청장 신년사 발표, 오케스트라 축하 공연”

서울 종로구가 새해 1월 3일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2024년 종로구 신년인사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갑진년 시작을 기념해 각계각층 내빈과 구민 700여명을 초청해 새 출발과 희망을 공유하는 자리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2023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종로구 제공
서울예고 오케스트라가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연주하면서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개회, 구민 새해 소망 영상 상영, 정문헌 종로구청장의 신년사 발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내빈 덕담과 함께 상명대 무용단 ‘더춤:맥’의 장고춤 공연, 기념사진 촬영도 있다.

종로구는 다음달 17개 전 동을 순회하면서 동 신년인사회도 열 예정이다. 새해 주요 구정 운영방향과 정책을 안내하고 구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2023년 신년인사회에서 구정 방향인 ‘종로 모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종로구 제공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희망찬 갑진년 새해를 구민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고자 한다”라며 “2024년은 더욱 구체적인 종로 모던을 제시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모든 일을 추진하고 진행하는데 있어 가장 우선순위인 ‘구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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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