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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규공무원 47명, 공직 생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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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0)직자의 삶(3)을 시작하는 1일(첫날)’ 031 데이 행사 개최

21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신규 임용 공무원들이 공무원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21일 경기도청에서 신규 공무원 47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하고 공직 입문을 축하하는 ‘031 The FIRST DAY(031 첫날)’ 행사를 열었다.

‘031’은 ‘공(0)직자의 삶(3)을 시작하는 1일(첫날)’이라는 뜻으로 경기도 지역 전화번호인 ‘031’에서 따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규 공무원 47명은 7급 공무원 26명, 9급 공무원 9명, 연구·지도직 12명 등 다양한 직렬·직급으로 구성됐다.

가족과 친구, 선배 공무원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청사 안내에 대한 예비교육(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식, 신규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영상 시청, 가족이 전하는 감사의 편지 낭독, 도지사와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연 지사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모인 경기도의 집단지성이 경기도를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바꿨으면 한다. 경기도와 대한민국 발전에 다 함께 한 팀이 되자”라고 말했다.

이어 “공무원의 획일성을 깨야 한다. 상사가 시키는 일만 하지 말고 다른 생각이 있으면 목소리를 내기를 바란다”라며“씩씩하고 용감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여러분들의 실력을 기르고, 인간적인 성숙함과 공익에 대한 헌신을 차곡차곡 쌓으면서 소신 있게 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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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