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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미세먼지 흡입 자동매트, 미세먼지 저감 역할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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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제기동역에서 미세먼지 흡입 자동매트 개통행사 개최
“미세먼지 흡입 자동매트, 유의미한 미세먼지 등 저감효과 있는지 철저하게 살필 것”


지난 28일 제기동역 미세먼지 흡입 자동매트 개통행사에 참석한 이병윤 의원(오른쪽 세 번째)
지난 28일 1호선 제기동역(1번 출구 대합실 게이트 앞)에서 미세먼지 흡입 자동매트 개통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구 제1선거구), 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장, 대기환경처장, 제기동역장 등이 참석했다.

지하철 역사 내 미세먼지 흡입 자동매트 설치는 지하역사 출입통로 및 게이트 사이 바닥 면에 유해 물질 승강장 유입 차단, 대시민 서비스 강화 및 역사 미세먼지 저감,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다. 해당 설치 사업은 2023년 11월 서울교통공사에서 서울시장에 보고한 ’지하철 초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근거로 본격 시행하게 됐다.

특히 제기동역은 미세먼지 흡입 매트 시범 설치 역사로 선정되어 최근 설치를 완료했고, 그 과정에서 이병윤 서울시의원은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각별하게 관심을 갖고 해당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28일 제기동역 미세먼지 흡입 자동매트 개통행사에 참석한 이병윤 의원
이 의원은 미세먼지 흡입 자동매트 개통행사에서 “지하철 역사 내 미세먼지 등은 열차 운행 중에 발생하는 것 외에도 지하철 역사를 오가는 이용객으로부터 유입되기도 한다. 이번 설치한 미세먼지 흡입 자동매트가 외부 유입 미세먼지 등을 줄여서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서울교통공사 측에 당부했다.

이어 이 의원은 “서울교통공사 측에 따르면 지난 2020~2021년 4호선 수유역 미세먼지 흡입매트 설치 및 실증사업 결과, 승강장 초미세먼지 농도가 5% 이상 저감효과가 있었다고 하는데 제기동역과 기타 설치 역사에도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나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향후 미세먼지 등의 저감 결과를 철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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