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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 확대… 송파, 촘촘한 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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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한 홀몸 노인 이달 집중 발굴
1700명 수혜 목표, 월 20시간 돌봄


지난해 서울 송파구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이 문화 활동의 하나로 진행된 ‘청와대 가을나들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가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올해 전격 확대한다. 또 이번달을 취약 어르신 집중 발굴·신청 기간으로 운영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형편이 어려운 홀몸어르신을 돌보며 편안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민간 수행기관 3곳(송파노인종합복지관, 송파실벗뜨락, 송파노인복지센터)에 소속된 총 132명의 생활 지원사가 안전부터 사회참여, 일상생활 지원까지 총체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구는 수혜 대상 목표치를 1700명으로 높여 잡고 서비스를 다각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신체적 기능 제한으로 가사 및 이동·활동 도움 등 일상 지원이 필요한 중점돌봄군의 서비스 제공 시간을 월 16시간에서 20시간으로 늘린다. 서비스시간 확충에 따른 수행인력 충원 및 전문성 강화도 이뤄진다.

이번달 한 달을 취약 어르신 집중 발굴·신청 기간으로 설정해 홍보에 나선다. 수행기관 3곳은 홍보부스 운영, 경로당 방문 등으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구와 동은 적격자들에게 안내문과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모든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폭넓고 촘촘한 복지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4-03-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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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