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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이상 기침’ 결핵검진…천안시 무료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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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동남구 보건소 직원들이 결핵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시 제공
충남 천안시는 22일 고속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제14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결핵증상·기침예절·검진 등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고 대한결핵협회 대전충남지부와 연계한 ‘무료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

시는 평소 결핵 검진을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보건소를 통해 객담(가래)검사 등을 무료 진행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주로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결핵은 기침·가래·발열·식은땀·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며 “조기 발견으로 치료하면 완치 가능한 질환으로 검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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