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기 물향기수목원, ‘난대식물원’·‘물향기식물책방’ 4월 개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난대식물원 - 우리나라 남부지역 자생식물 등 139종 전시


물향기식물책방 -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보유 식물 전문 서적 열람 가능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물향기수목원 내 ‘난대식물원’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물향기수목원이 ‘난대식물원’과 ‘물향기식물책방’을 새롭게 조성, 4월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2020년부터 4년간 22억을 들여 조성한 난대식물원은 연 면적 740㎡ 규모 지상 1층 건물이다. 우리나라 남부지역(전남, 경남, 제주도)에 자생하는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완도수목원 등에서 기증받은 난대식물과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에서 조직배양 기술을 통해 직접 증식한 식물 139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수종으로는 아왜나무, 천선과, 멀구슬나무 등의 남부수종과 한라산에서 자생하는 한라개승마, 한라새우란 등을 포함하고 갯대추, 개산초와 같은 희귀식물도 있다.

지난해 공사를 진행한 물향기식물책방도 4월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물향기식물책방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보유한 식물전문서적을 방문객에게 전시하고 열람할 수 있도록 신설한 공간이다.

이밖에 지난해부터 선보인 야생화원, 자연정원 등 물향기수목원 곳곳에서 봄꽃 개화가 시작돼 관람객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윤하공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물향기수목원은 그동안 수집된 식물과 연구자료, 축전된 노하우를 토대로 최근 많은 변화를 보인다”며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우리나라의 환경과 자생식물을 지키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생식물원, 습지생태원 등 19개 공간으로 구성된 물향기수목원은 연간 3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경기도 대표 수목원으로, 2006년 개장해 자생식물의 수집·증식·보존·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