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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이비부머 대상 농촌 한 달 체험마을 모집···1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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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교육·숙박 제공 가능 농촌 마을 4곳 모집

경기도 농촌 한 달 체험 운영만을 공개 모집 포스터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29일부터 ‘경기도 베이비부머 대상 농촌 한 달 체험’을 위한 마을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 귀농·귀촌 관련 교육 및 숙박을 지원할 수 있는 농촌 마을이며 심사를 통해 4개소 내외로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비로 마을당 1천만 원을 지원한다.

‘경기도 베이비부머 농촌 한 달 체험’은 도시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 세대(1974~1955년생) 귀농·귀촌 준비자가 실제 농촌 이주 전에 희망 지역에서 한 달간 미리 거주하면서 영농실습, 지역민 교류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시 주거지와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성공적인 귀농·귀촌인을 양성하는데 뜻을 함께할 마을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www.refarmgg.or.kr)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4월 12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 작성 후, 전자우편(sjsk8707@gafi.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재도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베이비부머 세대와 농촌과의 연계를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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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