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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평창 및 경복궁 주변 정비, 종로구민 의견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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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17일 주민센터에서 토론회
용도지구 내 규제 완화 방안 논의


정문헌 종로구청장
서울 종로구가 용도지구 내 규제 완화를 위한 합리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 토론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종로구 자연경관지구·고도지구 규제 완화 주민토론회는 오는 15일 평창동주민센터, 17일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열린다.

종로구 관계자는 “지난 1월 구기·평창 및 경복궁 주변에 적용된 고도지구 제도가 완화된 것과 관련해 고도지구 변경 결정안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자연경관지구 규제 현황과 완화 방향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론회에는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북한산, 경복궁 등 다수의 주요 국가 유산이 있는 종로구는 여러 규제와 개발 제한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문제를 겪고 있다. 구는 지난해 6월 저층 노후 주거지에 대한 정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규제 완화 방안 수립 용역을 거쳤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1월 심의를 통해 구기·평창지구에 적용돼 온 높이 규제 완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1977년 고도지구로 최초 지정된 이후 처음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고도지구 재정비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만큼 자연경관지구에 대해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규제 완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4-04-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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