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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평생학습장” 금천구 두런두런 동네 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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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누리는 배움과 지역사회 나눔의 실천 현장

서울 금천구는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평생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두런두런 동네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두런두런 동네배움터는 생활 근거리에 있는 작은도서관, 마을활력소, 센터 등에 있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쉽고 편하게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는 동단위 평생학습센터다.

금천구 제공
배움터는 동별 1개씩(독산 1동은 2개) 배치됐고 ▲디지털 교육 ▲소외계층 지원 ▲직업능력 증진 ▲지역문제 해결 ▲마을 학습문화 ▲지역학교 연계 ▲가족·세대 간 소통 ▲생활 문화 증진 등 8개 분야 31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동, 청년, 시니어, 소상공인 등 대상별 특징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세분화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들을 수 있는 통합 프로그램도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테인드 글라스 제작 ▲내손으로 만드는 라탄소품 ▲마술학교-나도 마술사 ▲기초 프랑스어 ▲아이와 함께하는 인문학기행 ▲전통 막걸리 빚기 등이 있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 ‘매일 읽고 손으로 쓰기’와 발달장애인 특화 프로그램 ‘그림책과 초록세상’도 운영한다.

또한 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학습-실천 프로젝트도 운영된다. 프로그램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재능기부, 자원봉사, 작품 나눔활동(음악회·전시회) 등으로 지역주민에게 배움을 나눈다.

금천구 교육포털에서 교육일정을 확인하고 개강 3주 전부터 온라인 신청 또는 금천구 평생학습관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집 근처에서 다양한 배움과 나눔을 경험할 수 있는 동네배움터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움터를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02-2627-283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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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