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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시니어, 브라보 종로’ 서울시 주민자치 지역특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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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최고액 8000만원 확보

서울 종로구가 서울시의 주민자치 지역특화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최고액인 8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노령화 현상에 대응하고자 생계 돌봄 사각지대에 속하는 시니어를 위한 사업을 구상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주민자치 실현과 활성화를 위해 자치구별 지역 특성을 분석, 현안 해결 방안을 발굴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 종로구 제공
종로구의 ‘뷰티풀 시니어, 브라보 종로’는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다이나믹 시니어, 브라보 종로’, 종로의 멋과 맛 ‘K-푸드, 대동맛지도’, 주민참여예술 ‘브라보 마이 라이프’, 역사 탐방 걷기 ‘한양도성 순성놀이’, 디지털 격차 해소 ‘키오스크, 두렵지 않아요!’, 9988 건강도시 ‘사운드 워크 체험’ 등의 프로그램들로 짜여졌다.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내달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토대로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 화합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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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