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판교역·서현동 일대 ‘로봇 실외배송’ 시대 열려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성남시, 8월부터 지자체 첫 시동
중소상공인 배달비 절감 등 기대


8월부터 판교역 인근과 서현동 일원에서 배송 서비스를 시작할 실외 자율주행 로봇.
성남시 제공
경기 성남시가 드론 배송에 이어 8월부터 판교역 인근과 서현동 일원에서 실외 자율주행 로봇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성남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4년 규제혁신 로봇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원 등 4억 3000만원을 확보해 실외 자율주행 로봇 배달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개정 시행된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지능형로봇법)에 따라 실외 이동로봇에 관한 규제가 해소된 이후 지자체가 실외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를 국내에 도입하는 첫 사례다. 법 개정 전 배달 로봇은 실외에서 주행할 수 없었다.

시는 국내기업 뉴빌리티와 함께 8월부터 12월까지 자율주행 배달 로봇 10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한다. 이 서비스는 중소상공인 상점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배달 로봇이 상품을 싣고 자율주행으로 목적지까지 이동해 주문한 고객에게 전달하고 자동복귀하면 종료된다.

시 관계자는 “바퀴가 달린 자율주행 로봇은 차도가 아닌 인도를 주행하고, 안전 등을 고려해 이동속도는 시속 1㎞ (최대 5㎞)를 넘지 않고, 배송거리도 반경 2~3㎞로 설정할 것”이라며 “수령 존을 정해 주문자가 특정 장소로 와서 물건을 받아 가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로봇 배송 서비스 도입으로 중소상공인에게는 배달 비용 절감을, 시민에게는 편리한 배달 서비스와 최신 로봇 기술 체험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탄천에서 운행 중인 드론 배송과 더불어 차후 서비스 예정인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연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 서비스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2024-05-2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