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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월까지 시내버스 도민 서비스 평가···평가원 직접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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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성·친절도·운전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평가

경기도청 전경(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오는 10월까지 도내 시내버스 노선 1만 538대를 대상으로 ‘도민 서비스 정기 평가’를 실시한다.

정기 평가는 버스 청소 상태, 실내 온도 등 내부 쾌적성과 승객에 대한 친절도, 운전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운행 중 휴대전화 조작 여부 등을 평가단원이 직접 탑승해 평가한다.

올해 정기 평가부터 민영제 노선뿐만 아니라 공공관리제 전환 노선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평가를 진행되며, 평가 결과는 시내버스 운수업체 재정지원 등에 반영될 예정이다.

경기도 시내버스 도민 서비스평가단은 장애인, 고령자,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280명으로 구성됐다. 2017년 1월 5일 조례가 제정된 이후 현재까지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활동하고 있다.

윤태완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도민 서비스평가단의 활동이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전환과 맞물려 서비스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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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