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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하 경북도의원, 일상 속 장벽 없애는 생활환경 디자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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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 ‘경북도 유니버설디자인 생활환경 조성 조례안’ 발의


박선하 경북도의회 의원
박선하 경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11일 건설소방위원회에서 일상 속 장벽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경북도 유니버설디자인 생활환경 조성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의 재정 배경은 급격한 고령화의 추세와 함께,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로의 이행이 진전됨에 따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나이, 성별, 국적, 장애 여부 등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설계하는 것을 말함) 환경 조성에 대한 요구가 일상 제품 디자인은 물론이고, 도시계획, 교통수단, 건축, 공공서비스 등 사회 전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데서 비롯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첫째, 도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공 공간, 공공건축물, 공공시설물 등에 유니버설디자인의 적용, 둘째, 유니버설디자인에 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시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의 수립, 셋째,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시범사업의 선정 및 권고기준 수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안 재정으로 도민 모두가 성별, 연령, 신체적 능력 등의 차이로 인해 공공시설 및 공간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생활환경 전반에 유니버설디자인이 실현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오는 21일 경북도의회 제34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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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