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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홍보마케팅을 위한 굿즈샵 위치 선정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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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길영 의원(국민의힘, 강남 6)이 20일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서울시 안건 상정 질의를 통해 서울시 굿즈 팝업스토어가 강남에 부재한 것을 지적하고, 대상에 맞춰 효과적으로 홍보 전략을 개선해나갈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는 도시브랜드 ‘서울마이소울’ 확산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굿즈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굿즈샵은 청계천, 명동 등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팝업 스토어가 성수동에 열린 바 있다.

김 의원은 “서울시 굿즈를 판매하고자 하는 대상이 외국인인데, 관광객들이 몰리는 강남에 굿즈샵이 단 한 군데도 없다는 것은 위치 선정에 의문을 갖게 한다”며 “마케팅은 타겟, 즉 대상이 중요한 데 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서울시를 홍보한다고 하면서 강남에 굿즈샵이 없고, 팝업스토어 또한 타 지역에 개설했던 것은 위치 선정이 적절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강남은 서울관광재단이 2023년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이 찾는 방문지역 세 곳 중 하나였다.

김길영 의원은 “강남은 의료관광 마케팅이 가장 활발한 곳이자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관광지이다. 서울시가 브랜드, 굿즈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서울을 알리고자 한다면, 굿즈샵 위치 선정에 대해 재고하고 개선책을 강구하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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