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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4~7일… 갤러리 43곳 참가
600여 작품 감상·구매 ‘한곳에서’

경남 최대 미술 전시회인 ‘경남국제아트페어(GIAF 2024)’가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열리지 못했다가 5년 만에 부활했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경남국제아트페어는 화랑에서 보유 중인 미술품을 전시해 참관객이 작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이어준다. 우리나라와 프랑스·미국·중국·일본 등 6개국 43개 갤러리가 보유 중인 600여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우주항공청 개청 기념 특별전, 경남 대표 작가인 유택렬 화백 탄생 100주년 특별전, 문신·안재덕·이림 등 거장 작품으로 구성한 한국 현대미술 특별전도 진행한다. 한국재료연구원 소재 과학 융합예술 프로젝트 ‘그리드 네트워크 창원’ 작품전, 신진작가 발굴을 위한 청년 작품전 등도 있다.

전시회 기간 경남도립미술관 ‘추상과 관객전’, ‘아트경남 호텔아트쇼 창원’도 연다. 1일 관람권은 1만원, 나흘 동안 입장 가능한 VIP 관람권은 3만원이다. 문의는 누리집(giaf.kr) 또는 아트페어 사무국(055-212-1014)으로 하면 된다.


창원 이창언 기자
2024-06-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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