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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학생들, ‘딥러닝 기반 화재 진압 솔루션’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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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재학생들이 ‘대학생 ESG 창업아이디어 해커톤’ 대회에서 ‘딥러닝 기반 화재 진압 솔루션’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환경과 사회문제와 관련된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발했다.

일반적으로 나무·솜·고무 등의 화재는 ‘물’로, 석유·가스 등 유류 화재는 ‘분말 소화기’를 사용한다.

하지만 마그네슘·나트륨 등 금속 화재는 ‘마른 모래’나 특수 소화기로 불길을 잡아야 한다.

다급한 화재 현장에서 어떤 물질이 연소하는지는 소방관들이 육안으로 파악하기 어려워‘물’만으로 화재를 진압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한기대 학생들로 구성된 ‘Fire buster’팀은 문제해결을 위해 가스 센서로 연소 물질에 따라 나오는 생성 가스 농도와 변화량을 측정하고 구별하는 아이디어로 상을 받았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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