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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철 서울시의원,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준공 40년 아현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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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을 방문해 노후 역사 환경개선 계획을 청취하고 내부 시설을 점검한 소영철 의원(가운데)
소영철, 이민석, 정지웅 서울시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2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을 방문해 노후 역사 환경개선 계획을 청취하고 내부 시설을 점검했다.

2호선 아현역은 1984년 준공해 올해 40년을 넘겼다. 서울교통공사가 관리하는 275개 역사 중에서도 노후도가 가장 심각하다.

천장 마감재 탈락, 콘크리트 낙하, 누수 등이 지속 발생하고 특히, 냉난방시설조차 없어 지역 주민의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지난 22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을 방문해 노후 역사 환경개선 계획을 청취하고 내부 시설을 점검한 소영철 의원(왼쪽 세 번째)
서울시는 2027년 1월까지 52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감재, 조명 등을 교체하고 냉난방시설을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인 소 의원은 그간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노후 지하철 역사의 환경개선을 꾸준히 주문·협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 의원은 “역 근처 재개발이 활발히 이뤄지며 이용 시민이 부쩍 늘었지만, 여름철 냉방시설조차 없어 불편이 매우 컸던 상황”이라며 “계획 단계부터 준공까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 물심양면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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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