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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천 호텔 화재 현장 찾아 “인명구조 최선 다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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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오른쪽) 경기도지사가 조용익 부천시장과 함께 부천 호텔 화재 현장을 찾아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부천시 호텔 화재 현장을 방문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화재 현장으로 이동하면서 전화로 안전 사고 현장 관계자에 안전사고 방지와 대원 안전을 주문했다.

1시간여 만인 밤 9시 29분에 현장에 도착한 김 지사는 조용익 부천시장의 안내로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날 오후 7시 39분 부천시 중동의 9층짜리 호텔 8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재까지 7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치는 등 모두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부천시는 보건소를 통해 화재 발생 직후 현장응급의료센터(D-DAT)를 설치하고, 현장통합지원본부와 안전담당관 화재 관련 TF팀을 꾸려 운영 중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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